한국에서 일본 얘기만 나오면 계속 키보드로 핵을 날림

일본에 핵을 두 방 날린 장본인인 미국도 한국인이 키보드로 미국 지상에 수십개의 핵을 날릴까봐 한국에 나라를 넘겨줌

아인슈타인도 키보드로 핵을 만드는 한국인의 저력에 놀라서 나의 모든 이론들은 한국이 키보드로 핵을 만드는 기술에 비하면 초라하기 따로 없다고 말까지함

노벨상 0개국이 플루토늄이랑 장비도 없이 키보드로 핵을 만드니까 전세계가 놀람

 

엘런 튜링, 존 폰 노이만도 한국이 어떻게 키보드로 핵을 만드는지 알아낼려고 평생을 바쳤는데 결국 알아내지도 못함

일제강점기 시대에 키보드가 있었으면 일본인들이 수십발의 핵을 맞을까봐 도망쳤을거라는 논문도 있음

한국인이 계속 노벨상 그딴거 필요없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음 키보드로 핵을 만드는데 노벨상따위는 눈에 거슬리지도 않았던거임

 

부모님이 산채로 살해당하고서도 계속 평화운동만 고집했던 이유가 있었음

언제든지 키보드로 일본에 핵을 수천발을 날릴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폭력적으로 나가지 않아도 됐었던거임

입자가속기 상대성이론 양자역학도 한국인의 키보드 기술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기때문에 미국에서 이론을 발표하기전에 존경하는 한국 키보드에 절을 하는 관습도 생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