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는 유치원이 행정체계와 법의 미비를 이용해서 중간에 삥땅치는거 막자는 것인데, 그걸 시장을 부정하는 것으로 프레임 짜서 넘어간다는게 웃긴거지. 

  대기업들 대마불사라며 지들 죽으면 공익이 크게 해쳐진다고 세금 처받을 떄는 언제고 세금문제 같은거에는 사유재산 가지고 왜 이러십니까? 입터는거 그대로 복사하기 붙여넣기 했는데, 사립 유치원들도 아주 잘 배워처먹었음. 이게 헬조선이지.

  세금으로 지원을 받을 때는 교육기관이고, 지원받은 세금을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는 의무에는 갑자기 개인재산 침해라고 외치며 일부 이단 드립이나 치는 모습이 양심터진 기업들의 미니버전 아니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