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하는 게 왜 문제가 되는 건지 잘 모르겠음 자위대 자체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과 일본군의 과오를 반성하고 그들과 단절한다는 의미에서 창설된 군사조직인데, 이런 자위대의 창설 기념식에 우리나라 정치인이 참석해주면 오히려 일본이 과거 제국 시절과 단절하려는 것을 복돋아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김대중은 그걸 넘어서 심지어 히로히토 일왕의 장례식에 가서 거기다가 참배까지 한 사람임 진짜 친일파는 김대중이랑 김대중을 계승한 민주당이지
애초에 공관에서 자국 군대 기념행사 여는 건 그 특별한 게 아니라 연례행사임. 그리고 당일에 나경원 뿐만이 아니라 5명 더 참석함. 헌데 나경원 혼자만 논란이 됨. 심지어 2004년 일을 2011년에 와서 꺼냄. 딱 봐도 서울시장 결격사유 만들려는 반대 정당의 수작질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ㅡㅡ
YS가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하다 IMF 맞았다.
DJ는 친일파 소리들어가며, YS가 절단낸 대일 관계는 최상으로 복원했다.
그 유명한 '김대중-오부치 선언'이 바로 그것이다.
DJ가 남북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설 수 있었던 것도
4강(미,일,중,러) 꼬장을 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4강 중 하나라도 꼬장을 부리면 남북 관계는 진전될 수 없다.
[출처] [정치] 4면초가 한국 외교 - 바닥 드러난 실력|작성자 케네스김
https://blog.naver.com/smartguy68/221585267368
외교와 매국도 구분못하는 천박미개한 우리가남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