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아이들이 어린 남자아이들보다 훨씬 더 외모에 관심을 갇는 것은 좋은 일이다.

 

부모님이 잘생겼다~잘생겼다~ 이러면 어린 남자애들은 그 말을 진짜 믿는다 ㅋ

 

반대로 부모님이 예쁘다~예쁘다~ 이러면 어린 여자애들은 그 말에 의문을 가진다.

 

내가 과연 예쁜 것이 맞을까? 뭐 이런 식으로.....

 

그러면서 화장품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 스스로 꾸미려고 함.

 

난 미용이라는 것은 여성들의 영역이라고 봄.

 

꾸민 여성->>>>>>>>>>>>>>>>일반 여성 이건 정말 맞는 말 같음.

 

일단 립스틱 만든 사람은 진짜 노벨상 주고 싶음.

 

립스틱이라는건 여성 한정으로 진짜 강력한 무기임.

 

실제로 립스틱을 바른 여성과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여성 중에서 립스틱을 바른 여성이

시선을 10초 가량 더 고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더해서 이성으로써의 매력도 올려주는 세기의 발명품임.

 

게다가 경제 불황에 립스틱처럼 저렴한(고가 립 제품 제외)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끔.

 

근데 지금 페미라는 애들이 이 아름다운 경제 효과를 무너트리고 있음.

 

립스틱은 코르셋이니 뭐라니 난리를 침.

 

차라리 립스틱 페미니스트로 전환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음.

 

지금 페미들이 본인들의 탈코르셋 전 외모가 아주 큰 무기였다는걸 인지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