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사교과서 보면서 죤나 의문점이 들엇던게

 

짱께한테 쳐맞고

몽골한테 쳐맞고

일본한테 쳐맞고

맨날 쳐맞기만 하거든

 

그래놓고 끝에 단락요약에 보면 항상 불굴의 항쟁의식, 강인한 민족정신,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 민족정신 으로 결국 극복해서 민족의 기개와 얼을 지켰따!! 이지랄을 함

 

근데 전쟁터는 한반도이고, 여자들은 강간당하고, 애새기어른 할거없이 개죽음당하고, 집은 불타고

몽골의 경우 논밭에 소금까지 뿌려서 전쟁이후에 경작도 못하고, 

몽골때는 여자를 말위에 알몸으로 태워서 뒤치기 하고 그랫거든

피해는 조센놈들 밖에 없는데 뭐가 극복을 햇고 뭘 지켰고 뭐가 강인하다는 것임?

결국 이거 완전 국뽕 개소리구나 꺠달앗음ㅋㅋㅋㅋㅋ

 

진짜 강인하면 북쪽으로 혹은 남쪽 일본으로 건너가서 전쟁해서 영토확장을 쭉쭉 해야되는거 아님?

로마도 같은 반도국인데 동로마, 서로마까지 가를 정도로 대제국을 건설햇는데, 헬조센놈들은 뭐햇음?

 

그래놓고 조상을 섬겨라?

섬길 새기 한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