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가진 기득권으로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찍어누르고 여자들보다 우월한 위치에 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허구언날 양성평등을 주장해댄다.

애초에 생물학적인 특성상 완벽한 양성평등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예수를 비롯해 세계 만인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멍청한 꼬추 새끼들은 양성평등을 부르짖어댄다.

난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자연의 순리인 약육강식의 법칙을 거부하는 것인가?

우리의 조상들도 여성을 약자와 노예로 취급하고 부려먹었는데 왜 이제와서 바꾸려하는가?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됨으로서 얻는 이익이 대체 무엇인가?

양성평등이 국민들 밥먹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