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6.25 때문에 분단 70몆년 째고.  지금 현재도 세르비아랑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이나 유로컵에서 서로 만남 관객들이 으르렁 거리고 선수들도 거기에 가담한거 보면 보면 평화 협정이 제대로 봉합된거 같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지금 거의 다 끝나가는 시리아에선 반군에 가담한 사람이나 정부군에 있던 사람이 서로 한 마을 주민되서 만나면 깽판나고 서로 살인이나 자폭테러도 일어날거 같은데

 

평화 협정을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서 케바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