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멱살을 쥐고 있는건 국가가 아니라 학부모이므로 야자 째고 싶으면 엄마한테 가서 따지는게 몇배는 더 효율적임.

 

뭐 요즘 강제로 야자 시키는 미개한 학교가 있나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