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무위키 토론에서
나랑 의견 상충하는 어떤 넘이
있지도 않은 용어를 쓰면서,
그래서 뭐 어쨋다는건지 아무 제대로된 설명 없이,
그냥 자기 생각 짧게 말 툭 내뱉고.
뭐 어쨋다는건지 알수없고, 아무 제대로된 설명이 없으니.
저것에 따로 응답 안햇더니.
나중에 숫자 1 2 3 4 이렇게 글 쓰면서,
1. 반론 못하고. 2. 어쩌구 저쩌구..
어떤 운동권 출신 좌익 빨갱이 새끼가 저러던데,
저거 운동권, 좌익, 빨갱이들 특유의 말하는 방식임??
그러니까.
있지도 않은 용어 쓰면서,
아무 제대로된 설명없이 그냥 자기 생각 말 짧게 툭 내뱉어 놓고선.
"이걸로 니가 믿는것 주장하는것 내가 논파했다"
이런식인 것.
뭐 어쨌단건지 전혀 제대로된 설명이 없으니.
응답 안하니.
그 다음에,
1. 반론 못하고
2. 어쩌고
3. 저쩌고
이런식으로 숫자 내려쓰기 함.
이거 운동권, 좌익, 빨갱이들 특유의 말하는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