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란다고 가냐? 언제부터 그리고 썅년이 문재앙이 말 들었다고? 조금만 상식이 있다면 중국 전승절 참석이 입조와 반미-반서방에 들러리격인 행위라는걸 모른다는게 503썅년이 문재앙과 동급 매국노라는걸 인증하는것이었음. 기어이 했잖아? 게다가 그전에 상하이인가 베이징 g20에서 한중FTA선언 드립질에 중국 찬양과 선전 들러리까지 해줬는데 미국과 서방이 503썅년과 한국을 어찌보고 있었겠냐?
문재인 뿐 아니라 당시 야당들이 합심해서 가라고 했었음. 당시에 워낙 북한문제가 백약이 무효였고 오바마도 당장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설 생각이 없어보이니까 대안을 모색해본거지. 덕분에 지뢰도발때 북한이 저자세로 나왔고. 어찌보기는 뭐...그때도 별말 안했음. 오히려 지금이 더 문제지. 중국 찬양과 선전은 문재인이 하고 있는 거고.
야당들이라는게 빨갱이들 정당인 더민당하고 정의당말고 더 있음? 걔들 말 자체가 외교에 국익보다는 국가적 해만 끼치는 족속들인데 걔들 말이 무슨가치가 있다는 거임? 오바마가 구체적으로 안나선거 자체와 별개로 서방권 자체가 중국의 전승절에 현지 대사만 보낸것과 한국의 대통령이 간다는 것과의 차이가 큰 사항이었고 거기에 대해서 무슨 말이 없었다는 거임? 미국애네서 엄청난 반발을 불러왔고 그거에 대해서 지금의 문재앙마냥 언론통제 쉬쉬하던게 503썅년의 숭중사대주의 외교의 절정이었음. 덤으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서 찍소리도 안하던 썅년이 그 지랄에 사드 문제에서도 어물정거리고 심지어 TPP에서도 그 지랄병이었는데 미국과 서방유럽이 무슨 반발을 안했다는 거임? 한미관계 갈등 부추기면 중국에게 이롭기때문에 조용히 해줬지만 그러고도 강력한 반발 나왔고 미 국무부가 형식상 존중한다는 말 해줬다고 말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북괴가 지뢰도발때 저자세? 요즘은 우리 잘못은 아니지만 유감이다라고 말하는게 저자세라고 하시나봄? 그때도 그따위 소리가 없었는데? 지금의 숭중사대주의 정책과 한치도 안다르게 위험했고 그 리스크는 계속 큰 상황에서 더 커지는 상황이 지속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