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전속으로 권리를 박탈하고야 마는 조선의 군역제하고 충분히 노동의 분배가 가능한 육아를 비교하는게 유행이 된 세태를 보면 확실히 사람이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아닌지도. 결국 아리스토텔레스가 옳았을지도 모르겠다. 어떤 새끼는 노예로 두는게 오히려 적절한 판단일 수 있는거임. 큭 역시 도요타 다이쥬 sensei의 고향 신안땅의 지혜가 빛나는 제도를 당할수 없는거신가
ㄹㅇ 개병신이다.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거 (노동력+자본)이라고 했을때 남자가 돈을 벌어오면 여자가 노동력을 제공하는건데 그게 아니라 여자가 자본을 제공한다면 남자가 노동력을 제공하면 되는것이다. 만약 둘다 자본을 제공한다면 노동력도 반반씩 제공하면 되는일이다. 근데 국방의 의무는 성별로 역활 분담이 전혀 안되잖아. 그러니까 불공평하다는 거다 멍청한 작성자야. 글을 싸지르기 전에 한번 생각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