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유명했다. 명박이가 인기가 없어서 사라지나 보네.




누가 나보고 뭘 해달라길래


하기 싫다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고 한거다.




나름 적당한 사용이었다 생각했다만, 청자가 알지 못한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고려하지 않았으니 적당한게 아니었지.


저 말하면 중국인이라는 잘못된 가설을 누군가 가지고 나왔는데.


당연히 틀린 추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