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모두에게 천부인권 즉 생명-자유-행복추구. 의 권리가 있다고 보는건 아주 새로운 견해임. 조선도 말아먹던 순간까지 사회 속에서는 노비가 있었음. 그런데 그런거 인정하면 김대중 고향땅에서 노비를 못 부리거든. 그러니까 자치경찰제로 돌려서, 채소한 김대중의 고향에서라도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지위보다도 조선인을 더 탄압하고자 하는거지. 이익이 되니까. 박정희 딸이 그거갖고 시비건 적이 있었는데 그건 넘어가고, 여튼 노예를 빼앗겼던 김대중의 고향에 남은 '아따 사람 새끼도 개돼지가 될수 있는 거이제!' 라는 정신이 다시 대한민국을 점령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