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추억팔이지 범조율증가율보여줄까.법무연수원에서 발간한 범죄백서에 근거하면 살인, 강도, 강간, 방화와 같은 4대 흉악 강력범죄의 발생건수는 1979년(전두환이 집권 전)에는 5755건. 전두환의 마지막 임기년도인 1987년에는 9342건이다. 전두환 정권에서 4대 흉악 강력범죄의 연평균 증가율은 6.24%다.
5공 정권 시기에는 이전 정권 때처럼 경찰과 검찰이 민생치안보다 집회, 시위, 파업 등 시국사건 처리에 열중했던 터라 통계상 줄어든 범죄율이 없다.
80년대에는 기묘한것이 사상적으로는 탄압한것은 맞으나 문화적으로는 한국 제1전성기라고 불릴 정도, 이러니 대부분 국민들은 나라가 자유로워진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일반 국민은 그냥 먹고사는것이지 사상적으로 대체로 뭐 사상활동을 안하니) 그런데 80년대 후반 사상적탄압이 너무 심하다고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하고 사상활동하던 운동권들이 죽음도 당하기도하자 이건 너무하다싶어서 일반국민들도 합세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