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가 북콘서트 열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질 시작하고

조국도 그때부터 정치적인 이야기를 했고

안철수랑 박원순이 오세훈 사퇴를 기점으로 등장하고

박근혜가 비대위원장으로 등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