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 진짜 과포화라면 상가에 공실 생기자마자 바로 다음 자영업자 들어오고 해야 맞는 거 아님?

 

근데 나 사는 데하고 일터 근처에만 해도 공실 생기고나서 거의 1년 가까이 안 들어오는 곳 수두룩하던데

 

걍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져서 소비를 멀리하게 된 것을 자영업 과포화라고 포장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