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의혹에 대해선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도 힘드니 세가지만 말해보자

끝난지가 한참인 518 유공자는 왜 해마다 자꾸 늘어나냐?

광주 한번 안가본 이해찬은 왜 518 유공자냐?

수상하니깐 명단 까보자니깐 왜 까지를 못함?

다른 참전 유공자는 명단도 공개 되있고 떳떳하게 사는데?

이라고 쓴 새끼가 있어서 적어준다.

 

최익현 참보수주의라고 주장 한 내가 설명해준다. 우좀 새끼들아

518 유공자 조사가 계속 진행중이니까 늘어 나는거고 

독립운동은 그러면 왜계속나오냐?

 

이해찬은 왜받는지 뉴스에서 그대로 따왔으니 읽어봐라.

김진태 의원은 5ㆍ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면서 광주에 있지 않았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떻게 유공자가 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는 5ㆍ18 유공자의 개념을 잘못 이해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국가보훈처의 해명이다. 5ㆍ18 민주 유공자의 대상 요건은 ▶5ㆍ18민주화운동 시 사망한 사람 또는 행방불명된 사람 ▶5ㆍ18민주화운동으로 부상당한 사람 ▶그 밖의 5ㆍ18민주화운동으로 희생한 사람 등이다. 이 대표는 세 번째 그룹에 포함된다.

그는 1980년 9월 17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2003년 재심에서 무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은 1980년 신군부세력이 김대중 등이 북한의 사주를 받아 내란 음모를 계획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을 일으킨 혐의로 군사재판에 회부한 일이다. 이 대표는 당시 서울대 복학생으로 복학생 회의를 열어 제 2광주사태 유발을 선동한 혐의를 받았다.

 

그리고 공개 안되는 이유는 위키에 적혀있으니까 읽어봐라좀.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2018년 12월 2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 1부(재판장 김용철)에서 관련 소송을 기각하면서 낸 판결이 있다.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경우 이들의 희생을 통한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알릴 여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미 관련 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18 민주유공자의 민주이념을 기리고 계승 · 발전시키는 기념 · 추모사업 등을 하고 있다. 대체 수단이 마련된 상황에서 사생활이 침해될 위험성이 매우 큰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둘 때 보호되는 개인의 이익이 훨씬 큰 상황에서, 뭐하러 공개를 요구하느냐는 것이다. 

명단을 공개할 수 없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간단한 사실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는데, 광주항쟁의 경우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면 광주항쟁의 피해자만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들, 당시 광주에서의 폭력적인 무장진압을 명령하고 그것을 실행한 당사자들이 아직도 사회 곳곳에 그것도 사회 한쪽에서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위치에 남아있어 법원에서 해당 사건이 민주화항쟁으로 판결이 난 이후로도 관련자들의 주장에 반박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는 것이다. 소위 '보수'를 자처하는 인간들이 명단 공개를 요구하고 '검증'이라는 미명 아래서 명단 속에 적힌 당사자들을 어떻게든 찾아내 당시의 일들을 코치코치 캐묻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느냐, 조금 더 자세하게 기억해 봐라, 그날 다른 것은 더 기억나는 것이 없느냐, 당신 거짓말 하는 것 아니냐 이런 것을 찾아가서 물어보는 인간들이 나올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현재 보훈처에서는 5.18 유공자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베트남 전쟁 고엽제 피해자들의 명단까지도 공개되지 않고 있고 오직 공개된 명단은,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들의 명단 뿐인데굳이 저들의 말대로 광주항쟁 유공자 및 희생자의 명단을 공개하자면 거기에 그치지 않고 총을 쏘라고 명령한 사람이 누구인지, 당시 총을 쏘고 개머리판으로 사람 머리 때리고 각목으로 무자비하게 폭행하던 그 참극에 가담했던 군인들이 누구인지도 일일이 명단을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짜 일베새끼들 대깨문 대깨문 거리더니 같이깨졌냐?

꼬우면 나가서 시위하면서 병신취급이나 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