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배급제 실시할때만해도 코로나는 악재였지만 미국과 서유럽이 코로나로 박살이나고 한국이 안정기에 접어들고 진단키트 수출 같은 뉴스를 보면서

사람들은 '우리 한국이 서양의 선진국에 비해 더 우월하다'라는 자부심인지 국뽕인지 모를 무언가를 가짐

그리고 그게 지금 국정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여당에 대한 표로 나타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