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책 및 인사들 논란으로 민주-통합 지지율 차 10%→2021재보선 서울,부산 모두 통합당 후보 10% 이상 차이로 압승->경선 갈등으로 강성친문 인사 일부 열린당으로 탈주->대선 여권분열로 패배->지선 폭망->친문/비문/이재명계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