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저택에 사는 사람이

문앞에 2평남짓 바닥에 누워서 여기저기 돈내놓으라는 거지가 칼부림 위협하는데

경찰 도움을 거부하고 매일마다 안부묻고 돈쥐어주려 노력하는 멍청한 꼴.

 

게다가 도와주려는 경찰이 실은 저택 털려고 하는 강도라고 매도하기까지 하지.

 

땅으로 표현한게 한국과 부카니스탄 100:2 를 설명하는데 부족하다 보이지만 뭐 

나름 그런 이치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