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책정 기준을 저희도 정확하게 알고 싶다"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 디콘지회 
의 김희경 지회장은 되물었다. 

김 지회장은 "순위나 인지도가 임금의 기준이 아니냐고 회사에 물었더니 기준이 너무 많아서 
설명하기 애매하다고 말하더라"며 "그말은 아무런 기준이 없다는 것과 똑같다"고 지적했다. 

 

 

진지하게 한녀=우매한 족속이라는거에 고개를 끄덕임

한두번 미친소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