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우익애들이 한국와서 선동질한다 소리듣었을때는 구라 인줄 알았는데 이건 아니지 미래를 위해 과거를 넘어간다. 그래 일반적으로 그게 멋있을수있지 개인 영역으로는 과거는 지나간것이고 미래는 당연히 오고 하지만 미래로 살아가는것은 그자체로 아름답지만 명이 있으면 암이 있듯이 살아가면 똥을 쌀수밖에 없단다.

그똥을 치우지 않으면 한두명은 괜찮아도 사회 자체가 그러하면 똥 천지가 되겠지 그래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똥을 싼걸 인식하고 치우는건데 그게 쉬워 냄세나고 치울 사람 이 있나? 없어 결국 그 사회 개개인 치우던가 양심불량자 있으면 사회전체가 치우거나 지도자가 치우겠지 뭐 어려운 일 생기면 반장한테 몰기도 하잖아

 

근대 되게 지도자들은 품격 넘쳐서

별수없다 갈길 바쁘다.

앞으로 가면 깨끗한 땅이 있으니 거기서 싸면 된다.

과거의 싼똥은 있으면 된다고 사람들을 독촉 하지 근데 우짜할꼬 지구는 둥근데 가다 보면 제 자리 가겠지

그럼 사람들이 말하겠지 저 똥을 우찌 합니까?

돼게 그런 지도자는 이리 말하지

"이건 시간이 지났으니 흙이다! 갈길이 바쁘다 그말하는 동안 시간이 지체 되었다 서둘러라"

 

멍청한 놈들은 그걸 흙이라고 밟고가고 똑똑한놈은 그걸 치우고 가겠지 왜냐고 안치울수가 없으니까 똥은 똥인데 흙이라고 믿을수 없으니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뒷줄에 가기 시작하겠지 근대 치우면 맨 앞줄에 있는 사람들이 왜리 늦냐고 지랄하는게 세상 순리고 그 가운데 사람들 지지한만큼 그 사회의 양심도 정해지는거겠지.

 

뭐...지구는 둥근데 시간은 끝이 없으니까 안 치우면 그똥을 지발로 밟음 으로서 더럽혀진 발을 잊게 하기위해 똥을 흙이라고 스스로 속이고 다음 세대에게 더러운 자기발을 알리지 않기위해 똥을 흙으로 가르치고 다음 세대는 밝고 있는 흙이 똥인줄도 모를거다.

 

더러운 양심불량 똥쟁이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