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하는 이유는 민주주의가 목표가 아니에요. 그건 수단일뿐이지.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현재 시점에 선택할수 가능한 사회체제. 사람들은 수단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아닌 그냥 이념자체로서의 정답인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겁니다. 이념이 국민을 위해서 있는것이고 국민이 이념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닙니다. 완벽한 사회체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상주의적인 생각이 좌파고 그런 프레임으로 국민을 선동해서 자신들의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썩었다해도 자기팔은 절대 못자름니다.그런대 양팔이 다 썩었으면 누가 자름니까? 웃기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