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없고 징병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유사시 인적자원 확보. 

당사국은 전쟁에 있어 되도록 많은 관계자들을 원하는 성질이있음. 역설로 개인들은 싫고, 여기서 법적효력이 없어 통제가 안되면 골치 아프거든. 다들 야비군으로 흑우 저당 잡힌것을 몰라요 하ㅋㅋㅋㅋㅋ


21세기 전쟁관련 사회현상 연구와 논문을 쓰려면

한반도 관찰이 제격이지 않을까 싶다.


여자가 전시특채에 관련되서 뭔가를 한다?..

여가부 설립의 목적과 의도가 저런 전시기능의 중요성때문에 있는 것일텐데 실상은 병신이라 매우 유감. 전후 각국 기관이 어떻게 평가할지, 평가가치는 있어 평가할지 존나 궁금하다. ㅋㅋㅋㅋ

증권도 보험이 없어 다 날라가지 않을련지.


결국 징병제라는건 고찰해보면 강제로 관계자를 형성하려는 시점에서부터 이미 훌륭한 정치적도구임을 깨닫게 해 줌. 이걸 캐치해야 함.

인간이 인간을 불신하는 세상 사이로 정부가 숟가락 얹은 꼴인 그 정도만한 것에 누가 뭘 어떻게 터치하겠냐고. 다들 뒤에서 지휘질 할 생각만 하지 총대멜 생각은 없거든. 이 참에 관계된다면 죽으면 무책임하게 쉬쉬하는 구조에 편승해야지 애국하다가 뒤졌다며. 이게 전부야.


보상없는 지적과 운동보다 타국가서 총질하는게 더 좋지.

징병 모병 최저금 국제비준 군개선 이따위거 신경써줄게 아냐.

주작질 판에서 진짜 승자는 그 판을 떠날 채비가 된 개인이 아닐까 한다. 어휴 승준이 병신인증..

그 슈퍼개인. 한국에서 나는걸 경계하는 한국이겠지만.


이거 군사 카테고리에 넣어본다.

처세술, 생존술이기 때문에.


이 바닥 휴전국의 이민율이 높은편인지 아는 통계가 있으면 댓글 줘라. 진짜는 홀로서기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