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수차 운행은 이미 시행중이였고 문통이 확대 주문 함.
2. 지하철 객식마다 공기정화장치 의무 설치
(지하철 객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시
미세먼지 40% 감소 효과)
3. 인공강우 실험 재개
첫 실험이 실패 했지만,그래도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노력중
4.어린이집,유치원 우선으로 공기 정화기 확대
문 대통령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공기정화기를 설치하고는 있으나 너무 용량이 적어서 별 소용이 없는 곳이 많다"며 "대용량의 공기정화기를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공기정화기 보급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다.
또한, 취약 계층 우선으로 마스크 보급 등등 더 많이 있지만 일일히 들고올 수 없었음
제일 중요한건 중국에게 따지는 거라고?
환경부 조명래장관이 중국으로 뛰어 감
미세먼지 자기네 탓 아니라던 중국이 한발 물러났고
해결 방안 도출 공동연구 본격화 됨
이외에 기사들 조금만 찾아보면 정부는 조금 더 과감하게 미세먼지 정화에 힘쓰려고 노력중임
미세먼지 감축이 정부 목표였고 지금 역시 목표이기 때문에
그 목표치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으니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순 없겠음
그러나,
정부는 이것저것 여러개 하고 있는데 마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이글을 쓰게 됨
마지막으로 현재 미세먼지 계류법안은 120여개고
민주당 의원이 발의 한 법안 중
미세먼지 상황을 국가적 재난으로 올리는 법안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