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공화국에서 거드름 피우며 자기 자리도 내놓으라 지랄하다가 

 

어디에도 무능력한 자신의 자리는 없다는것을 깨닳고 펑펑울며

 

이북으로 올라가 이북공산독재정권에 정통성이 있다며 명분세우기의 얼굴마담으로 있다가 

 

8월 종파사건으로 김일성파외의 중국파 소련파는 모조리 다 총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