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주니'는 걍 저기 빡머소굴이라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는데 청화대에서 살짝 축축해짐 ㅋㅋㅋㅋ저 틀딱새는 기와 와자를 모르는 건가..암튼 팬티 갈아입고 온다.

난 애초에 총기 들어난게 논란이 될 만한 일인가 오히려 의문인데.. 아니 서책에 써져있던말던 경호는 목숨과 관련되고 총기도 마찬가지인데 일반시민이 위협감을 느낀다고 포기해야함 ?

들어나던 말던 총기로 항상 조준할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뭐 저거 숨긴다고 위협감이 덜 드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교과서라고 가져온 책들이 하드커버인 걸로 봐서는 전부 대학교 전공서적들인가 보네 전공서적들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거면 걍 좌우 막론하고 관련 교수들 전부가 그냥 상식 내지는 일반법칙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건데 그걸 까대는 거 보면 그냥 이 나라 좌좀 주사파들은 다 죽는 게 답임

걍 국민이 놀랐다면 미안하다 한 마디를 못 해서....

경비지도사의 경비학개론에도 경호학 이론에도 전부 일관되게 써있는 말은 총기는 불필요하게 노출하지 않는다는거임. 이유는 글에 써있는대로 불필요한 이목이 의뢰인(경호대상)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만일 적지나 또는 테러당할 위험이 지극히 높은 지역이면 애초에 사복경호 그딴거 안함 죄다 중무장한 특공대가 사방에서 에워싸고 주변 진입로 통제하면서 앞으로 전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