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도 막 그 지역 대표기업 있고 오사카 같은 경우는 도쿄권이랑 나름 맞먹는 총생산량 나오고 하다못해 토쿠시마 같은 시코쿠 촌동네에도 오오츠카 제약같은 큰 회사 공장 기업 본사(얘는 나중에 도쿄로 옮기긴 했지만) 같은 거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게 없어서 촌동네 출신으로서 조금 부러운 면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