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찾아서 들은 건 아니고 

 

 어머니가 시청할 때 같히 듣게 됬는데 평일날에는 제가 전광훈의 노예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전광훈이 하는 일에 대해 말하고 찬양하고 문재인과 좌파 욕하고 


 방송 끝나기 전까지 야훼와 예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다가 끝나기 직전에 언급하고  


주말에는 먹사라는 타이틀은 박탈 당했지만 자기가 먹사라고 주장하니 예배를 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