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라든가 홍어라든가 뭔 생선을 붙여서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타죽은 일반 시민들을 통구이라고 비하하는 용어인데.


세월호 어묵 드립이랑 취급이 똑같지 뭐.


더군다나 나는 경상도 사람이니 거기에 1.5배 더 혐오감이 더해지노.


드립에도 선이라는게 있어. 


나라고 피떡갈비같이 끔찍한 드립을 몰라서 안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