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드립은 배우자가 과거에 영 좋지 않은 짓거리를 했는데 자기가 그 배우자를 감당하고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었나? 요즘 퐁퐁드립은 한 쪽이 일을 ㅈㄴ게 많이 하는 데 돌아오는 건 별로 없을 때 쓰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