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마만 보고 민비에 대해 무작정 호감을 품는 경우가 많던데,


나는 민가 본관에 살면서도 민비에 대해 호의를 가진 적이 없음


이 씨발년이 조선에 무슨 짓거릴 했는지 생각하면 좋게 볼래야 좋게 볼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