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회담 만찬에 초청되었습니다.


저는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대화에서 철저히 배제당했습니다.


여당 대표가 여자라는 이유로 맘에 들지 않는다는 건가요? 이렇게 여성이 차별받고 왕따받는 세상


앞으로 계속 싸워나가며 바로잡을 생각입니다. 저는 남성위주 기울어진 운동장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여성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현실: 걍 아는게 없어서 대화 참여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