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를 국가 기치로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사유재산이 존재했고


심지어 자본주의의 정점인 주식 시장과 부동산투자의 개념도 존재했음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좋든 싫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취사선택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보인 국가가 소련인데 오히려 망한 뒤에는 공산주의의 메카 취급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