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썰 풀어서 미안한데 어제 술 존나 마시고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방광이 터질듯 아팠음 아 씨발 이거 요로결석인가 했었음 마려운게 아닐정도로
싸벌 그래서 배 한번 눌러봤더니 오줌아 씨발 존나 깜짝놀라게 나와서

 바로 화장실로 튀었는데 존나 시호후키가 이런느낌이구나 할정도로 잔쩌 요도가 찢기는줄 알았다 씨발씨발
그래도 다행인점은 밤에 자면서 지린게 아니였고 이물만 젖은점이 다행이였노 씨발 ㅋㅋㅋ
자취망 메트릭스 안빨아도 되서 다행이노 ㅋㅋㅋㅋㅋ

씨발 생식기가 "이재명"당하는 느낌이 뭔지 알겠노 형수보지에 523초간 감정이입당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