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순천 출신
일단 시민들은 대다수가 찬성이었음 솔직히 28만 촌동네에 이게 들어온다는 거 자체가 여기가 상권이 좋다는 소리고 코스트코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고 싶었을 거임 심지어 호남수부 광주도 아니고 순천에 먼저 러브콜을 보냈음
근데 이 어머님이 섹스포에서 근무하시는지 뇌가 없으신 시장님이랑 엄마가 문재인인 시장 소상공인회가 반대를 했음 그것도 완전 빼애액 난리를 치면서. 근데 순천은 전통시장 약세인 동네가 전혀 아님. 전남 대형마트 매출 1, 2위가 모두 순천시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날인 2,7로 끝나는 날만 되면은 여수 광양 심지어 구례 곡성에서도 사람들 와서 전통시장 잘나가는 동네가 순천임. 그런데도 반대를 하는 소상공인들은 말 격하게 하는 거긴 한데 진짜 살아 있을 정도로 유지시키면서 살 조금씩 저민 다음에 벌교 바닷가에 고기밥으로 던지던가 아니면은 문재인이랑 같이 묶어다가 부엉이바위에서 데굴데굴 굴려서 머리 깨지게 해주고싶음 아마 내가 알기로 익산시도 비슷하게 소상공인들이랑 정의당이 빼애액해서 못들어온걸로 아는데 진짜 지역발전 하고싶은지 의문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