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과 국제 질서에 천황의 가호까지 받으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뜻인지

 

아니면 극우 파시즘 군부내각이 되어서 괴랄한 침략전쟁을 벌이고 3개의 열강에게 3개의 일본으로 분할되어 석기시대로 돌아갈 것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전자를 믿고 싶다

 

후자를 믿는 자들은 일본에서도 극단적인 자들이나 주장 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 내각에서 저런 해외침략, 영토강제점거 소리가 입 밖에 나올 경우 

 

맨 먼저 미국에서 일본과 손절을 때린다

 

그리고 일본은 러시아에게 부동항으로 쓰이고

 

미국에게 휴양지로 쓰이고

 

중국에게 모든 것을 수탈 당하고 자유와 평화가 처참하게 붕괴 되어 유린 된다

 

전일본 전국삼분지계 시대를 피하는 방법은

 

일본이 국제 질서와 국제법을 지키며 평안히 현재의 태세와 형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고

 

군대를 아예 보유하지 말고 준 군사조직만 유지하여 평화국가로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옳은 최상책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