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우상화 하지않았다고?
그럼 쿠데타로 정권잡아서 독재하고 김일성이 흉내내다 경제 말아먹고
불만이 쌓여 반대시위 하던 부산시민들을 떼거지로 죽이려고 하다가
부하 총맞아 죽은 독재자를 반신반인이라며 자기 부모님보다 더 빠는 이 무뇌아들은 뭔데?
박정희를 교주로 그 딸래미를 후계자로 "대를 이어 충성"하며 섬기는 열혈 광신도가
온나라에 넘쳐흐르는데 이게 우상화의 결과가 아니면 뭐냐고?
그게 김일성이 빠는 북한 늙은이 들이나 뭐가 다르냐고?
내가 바로 국민학교 때 아동잡지에서 박정희 찬양기사를 읽고 찬양 선전물을 그려 미술상까지 받았어.
박정희 어머니가 늦은 자식이라고 떼어버릴려고(낙태) 간장을 사발로 들이켰는데도 태어났다더군.
우리집에는 "민족중흥의 길"이니 하는 60-80년대 박정희 찬양서적이 책장에 널려있어.
난 문민정부 시절에 국가공무원 사무관도 했었고.
그리고 난 부산토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