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랄 오함마로 한 번만 더 쳐야겠다. 그당시 국민의식이 미개하다는 말은 난 꺼내지 않았고(다르다는 뉘앙스의 표현부분이 어떻게 미개하다고 들렸는지 니 뇌구조가 궁금하다) 쿠데타에 독재정치를 하는 건 정당화될 수 없지만 쿠데타 독재정권이 아니었으면 이만큼 발전 못 했을것도 팩트다.
그리고 애초에 이놈아 독재가 불가피했다는거를 깐다고 시작한놈이 왜 갑자기 정당하다고 로 바꼈냐? 왜 말이 바뀌냐? 밑장빼기여? 설명이 부족해서 수정좀 한다. 그 당시에는 독재정치가 가지는 강점들이 없었으면 이만큼의 경제발전이 불가능했다. 세계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이라는 결과에 불가피한 전제조건이란말이지. 그리고 이건 경제발전을 시켜야했으니까 독재정치를 하는게 정당한 선택이었다 라는 정당성부여랑은 다른말이야. 불가피했다는 과거에 집중한거고 정당하다는 지금의 이미지세탁에 집중한거니까
일제시대에 독립운동가를 죽이는 장교로 친일파 짓을 했고 후에는 남로당 빨갱이짓을 한 친일빨갱이다. 심지어 현실에서도 부자가 일자리 창출하고 사회에 기부를 많이해도 무고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죄로 처벌받지 무죄가 되지 않는다. 박정희가 월 했든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으므로 범죄자다. 그리고 그런 범죄자를 찬양하면 친일빨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