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탈이라는 건 말그대로 총칼을 앞세워 강제로 빼앗아 갔다는 얘긴데, 니들이 상상하는 그런 수탈은 일제시기에 없었어. 공출이라는 것도 일제 말기에 전시경제를 운영하면서 식량을 법정가격으로 강제매수한 것을 제외하면 한번도 강제로 식량을 가져간 적이 없었다. 혹자는 헐값으로 사갔으니 수탈이라고 한다. 조선의 쌀 수출가격은 동경의 미곡가와 큰 차이도 없었고 1930년 중반부터는 오히려 역전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헐값으로 팔려갔을까?
지주가 소작료로 제 비용포함 55% 정도를 가져가고 남은 것을 다시 미곡상이나 정미소에서 또 쪼개서 가져가면 실제로 농민들이 손에 쥐는 식량은 수확량의 25% 미만에 불과했지. 이 정도로는 1년 내내 자가 소비량에도 턱없이 모자라는 건데, 이것을 일본에게 수출했다는 게 얼마나 황당한 논리인가?
일제로 흘러들어간 쌀들을 세곡미라고 하는데 세곡미의 쌀 한되가 당시돈 3원 밖에 안되었다 즉 이것은 조선쌀이 품질이 나쁜 쌀로써 일본에 들어간다고 해도 별로 일본에 이득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토지생산량과 관련한 허수열의 주장 역시, 조선인 토지에서만 산출량이 적지 않으면 불가능하므로 잘못되었다
곡류의 미정과 미정을 하지 않은 것을 제대로 기준을 세우지 않아 제대로 된 계산 뒤에는 생산성이 되려 증가하고 조선인들에 대한 수익이 늘었다는 결과가 나오게 됨
쌀을 수탈 당했으면 굶어죽고 영양부족으로 병들어 죽어 인구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2배로 불어난 이유는 무엇이냐? 조선놈들은 반일 선동 세뇌를 위하여 일본증오를 위한 거짓말을 꾸며도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