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後 일본의 헌법을 미군이 만든 것은, 인종차별주의 이다.


"미개하고 열등한 황인종인 너희들은, 너희 나라의 헌법을 스스로는 제대로 만들 수 없다."

"그러니 우등인종인 우리가 너희들의 헌법을 만들어 주겠다."

"열등인종인 너희들은, 우리가 만들어준 헌법을 사용해라."


이런 것이다.



적으로서 싸웠던 점령군이 만든 헌법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게다가 그 헌법의 내용이, 

"戰力을 보유하지 않는다."

"교전권을 포기한다."

같은 황당무계인 내용이 있다.


이 때문에 일본은 방위력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위헌시비가 있다.


戰後 70여년을 계속 이런 상태로 진행되어 왔어.


정말로 비정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