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2017년 11월에 이런 걸 포스트했을 까?:)

지금 신재민은 어디에 있을 까?:)

문재인은 다시나오기 힘든 부정부패의 끝판왕집단이란 팩트:)

하루 정말 단 하루라도 더 버티면 안된다 빨리 내려라 이 ㅅㅂ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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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채시장에 2017년 4분기 이후 즉 신재민사무관사건이후 = 문재인의 적자국채발행의 Between the Lines:) 12억원정도 투자중 x (esp 10년물 지표국채투자비중이 약 78%) = 그럼 간단하게 계산하면?



(2017년 11월 14일 포스트) 

내용이 조금 어렵다! 


한마디로 이런 게 청문회대상이고 국정감사대상이다! 


일반인들은 잘모르겠지만 이런 짓은 상상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정부가 그것도 국가발행채권을 Buy-back을 하겠다고 해놓고 


그걸 난데없이 캔슬해버리는 즉 취소해버리는 짓거리는 아프리카에서나 할짓이지 OECD국가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국가신용도 하락하는 짓이다! 


외국인들이 왜 한국채권을 안사겠냐 베네주엘라나 남미국가등에 돈 빌려주면 즉 그나라들 채권을 사줬다가 이자도 원금도 못받을 수 있기 때문에 채권을 사주지 않는 것 


문재앙집단 있을 수 없는 짓거리를 했다 Buy-back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Cancel이라니 ㅎㄷㄷㄷ 


필리핀도 이런 짓은 지난 20년간 단 한번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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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기재부 신뢰 무너지나…바이백 전일 취소에 채권시장 '황당'
강수지 기자  |  [email protected]
7.11.14  16:45:50

한은 "전달받은 사항 없어, 기재부로 문의 부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기획재정부가 오는 15일 시행 예정이던 제12차 국고채권 매입(바이백)을 불과 하루 전에 취소하면서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서울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14일 기재부가 이유도 없이 바이백 취소를 하루 전에 통보했다며 시장 안정에 힘써야 할 기재부가 오히려 시장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공고를 통해서 2017년 제12차 국고채권 매입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공고문에는 취소 이유가 나와 있지 않았다.

이에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갑작스러운 공고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기재부가 이유를 밝히지 않아 시장의 불안심리가 더 커졌다며, 더불어 매달 발표하는 국고채 발행계획에 대한 신뢰도 무너졌다고 전했다.

장 막판 이런 공고가 시장에 돌면서 시장은 가격하락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시장에는 기재부가 하루 전에 급작스럽게 바이백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추측하느라 분주하다.

시장이 예상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었다. 기재부가 세수를 잘못 계산했거나, 바이백 스케줄을 조정하기 위해서, 또는 초과 세수로 12월 국고채 발행을 안 할 수도 있을 가능성 등이 꼽혔다.

한 시장 관계자는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바이백 신청이 안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즉, 물건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대부분 시장참가자는 김동연 부총리의 초과 세수 발언 이후 기재부가 바이백 수량과 스케줄을 조정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부총리의 초과 세수와 국채 상환 발언 이후 바이백이 취소됐다"며 "아무래도 이번주 1조 원, 다음주 1조 원 정도 되는 바이백 스케줄과 수량을 조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며


"기재부 내에 자금 스케줄이 꼬여 내일 바이백을 받아줄 1


조 원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면, 그건 더 심각한 문제다"고


말했다.

이유가 어느 쪽이든 시장에서 무너진 기재부의 신뢰를 다시 쌓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바이백 취소를 알리는 공고도 기재부가 PD 간사에게만 메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정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절대적인 물량이 문제라기보다는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장중에 기재부가 바이백을 취소한다고 공고해 시장 심리는 또다시 취약해질 듯하다"며 "게다가 PD 간사에게만 메일을 줘서 간사가 해당 내용을 PD들에게 전달했는데 기재부의 배려가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모든 일정이 하루 전에 이유 없이 취소될 수 있다면, 국고채 발행계획을 전월에 내는 의미가 없다"며 "어떤 이유든 오늘 일로 기재부가 잃은 신뢰를 만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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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기재부, 국고채권 매입 취소 공고(상보)
강수지 기자  |  [email protected]
승인 2017.11.14  15:57:22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기획재정부가 오는 15일 시행 예정이던 제12차 국고채권 매입(바이백)을 취소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14일 갑작스런 기재부의 바이백 취소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기재부 관계자들은 현재 자리비움 상태로 연결이 되지 않고, 한국은행 증권팀 담당자들도 기재부로부터 전해들은 사항이 없다고 말해 시장 참가자들의 답답함을 키우고 있다.

한 시장 관계자는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바이백 신청이 안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즉, 물건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재부의 시장 소통 방식에 대한 불만도 쏟아졌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시장이 항상 한은 공고를 확인하는 것도 아닌데, 기재부는 PD 간사에게 메일로만 사실을 전달해왔다"며 "모든 일정이 하루 전에 취소될 수 있다면 국고채 발행 계획을 전월에 공고할 이유가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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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