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에 무슨 기울어진 운동장이 있는데, 그거 해결 할 방법은 한남이 너무 위대하고 섬세하게 잘 기득권(?) 구성해서 


모든 부분에 있어서 여성을 우대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결과적으로 여성을 장애인과 동일하게 만드려는 애들임


이게 공산주의랑 사회주의에 밀접한 연관이 있음 


"우리 정체성을 위해서 강제적으로 급진적으로 결과의 평등을 구성하자,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딱 과학적 사회주의자들이 내세우는 방법임


처음에는 노동자 정체성과 국가 정체성, 민족 정체성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경제주체!)


나중에는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하나의 여성, 하나의 장애인, 하나의 성소수자)


미래에는 식물 권리도 주장? (하나의 식물!)




이것이 정체성 정치의 맹점이다 


사회 분열과 집단 이기주의를 초래하거든


자유주의에서는 자기 반성적 성찰을 먼저 하자고 주장하는데


급진 사회주의는 이걸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