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요나라랑 금나라 침공 이전에는 고려가 넘사벽으로 일본보다 화려했는데 전쟁 겪고 냉병기 전통이나 목조 건물이나 문화재가 다 사라짐

산투성이 지형을 이용해서 외세의 압박 잘견뎌내서 역사라도 존재하는거지 아니었음 대충 천년전쯤에 중국에 동화됐음.

외세의 압박과 문화재가 무슨 관련인지 이해가...

석굴암, 고려청자, 민화, 석탑, 불국사, 경복궁은 대체 뭐지??? 문화재인데

현재 일본이 문화재랍시고 팔아먹는 냉병기 문화는 사실상 판타지에 가깝고 그 주류도 경시청류. 일본의 전통 목조건물이란 것도 2차대전 때 셰프의 불맛에 홀라당 탔던지라 현재 팔아먹는건 사실상 나중에 재건한 것들.

과거의 유물이 남아있나보다 중요한건, 그것을 보존하고 복구하고 다시 만들 인적 자원이 사회에 의해 보존되냐의 문제지 싶은데요. 일본은 장인과 공업을 존중하며 지켜왔고 분업화가 발달해왔지만, 조선은... 외세의 압박보다는 조선이 스스로 선택한 시스템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