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다, 

한국은 경제펀더멘털이 구조적으로 임계점을 넘긴 구조조정의 실패=( 민주당과 민노총의 급기야 아무런 죄도 없는 대통령까지 조작탄핵으로 끌어내린 폭동으로) 인해서 경제펀더멘털의 붕괴가 진행중이라서 그렇다는 팩트:) 


즉 밑의 붉은 글씨로 표시한 것처럼 그동안 계속 해온 말처럼 한국은 Phillips Curve가 완전히 깨어진 사회, 경제구조로 빠져들었다는 것. 


필립스곡선이란 건 쉽게 말해서 투자와 일자리가 증가하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실업율은 자연하락하는, 더 간단하게 기업의 투자증가에 따른-------> 일자리증가는 ---->소득증가로 이어지고 소득증가는 ----> 소비로 이어지면서------->  자연인플레이션 ( 보통 한국처럼 1인당 GDP가 3만불에 근접 또는 넘어가는 나라들은 2.0%를 이상적인 물가상승율로 목표한다)이 상승하는 그런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패턴을 말하는 데, 그 패턴이 한국은 좌빨들로 인해서 ( 직접적인 예: 무려 7만건이 넘는 다는 반기업규제와 끝없는 반기업정서같은) 구조가 깨어져 버린 즉 경제펀더멘털자체의 붕괴가 실업율이 보여주듯 시작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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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됨 
아니.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성장률이 둔화되는건 사실이잖아. 근데 왜 미국은 2%이상 성장이 가능한가 궁금해서. 일본도 1% 언저리고 유로존도 1.5%정도잖아. 솔직히 나는 이해가 안가서 그럼.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한다 이번기회에 경제공부 심도있게 하면 좋잖아:) 
그리고 밑의 일베에서 한 포스트도 참조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다시 질문해봐:)
합리적인 질문이면 답을 주도록한다, 엉아는 운동하러 가야 해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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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2018년 8월 17일 포스트) 

간단하게 정기예금/적금할때 3%이자와 3.5%의 이자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처럼, 지금 한국보다 미국채권을 사면 저정도의 0.6% / 0.4%의 더 이자수익을 많이 낼수 있다는 팩트란 것:) 


현재 이해할 수 없는 한은기준금리의 무조건적인 1.5%동결, 미Fed금리는 1.75-2.0%인 상태에서 보다시피, 한국에서의 자본유출은 코스피의 하락처럼 (물론 중국증시의 끝모를 폭락에 따른 영향도 엄청나지만) 지속적이란 팩트:) 


오늘 한국채권시장에서 특이한 점이 눈에 띄었는 데, 외인과 증권사가 통화정책에 민감함 단기채권 3년물을 대거 매수했다는 팩트:) 


그말은 8월에 한은이 마침내 기준금리를 1.75%로 0.25%를 인상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다는 걸 시사한다. 


계속하는 말처럼 한국경제는 파멸로 가고 있다는 팩트:) 


이건 과장도 뭐도 아니라 진실이란 것! 


이명박 박근헤대통령때 평균 일자리창출이 ( 당시 그렇게 지금 쿠테타세력인 문재앙민주당이 거품물며 국회에서 온갖 반기업규제로 방해를 했어도),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되었다는 팩트:) 


단적인 예로 청년실업율이 박근혜대통령때는 평균 5.2%- 5.8% 그러다 2016년 3분기 이후 탄핵조작시작하면서 급격히 상승해서 6.4% ( 2016 통계청자료)를 훌쩍 넘어가더니 작년에 무려 2017년 3분기 단 1년만에 무려 7.8%를 돌파하면서 지금 2018년 3분기 시작하면서 12%이상을 넘어서는 상황을 도대체 문재앙지지자들은 어떻게 설명하며, 도대체 너희는 왜?? 뭘 바라는 중인 걸까?? 


난 수학과 경제관련한 전문가로서 과장을 하는 사람이 아니란 팩트:) 


한국의 성장율은 계속 하는 말처럼 점점 더 낮아져서 GDP Gap (잠재성장율과 실질성장율의 차이)이 확확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팩트란 것:) 지금 한국잠재성장율 (즉 모든 인적정부사회적 그리고 기업들의 재원을 다 투입했을 때 한마디로 한나라가 동원 할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동원해서 달성 할수 있는 최대의 성장율을 말하는 것)이 현재 2.6-2.8%까지 하락한 한국경제가 시사하는 게 뭘 의미하는 지 속된 말로 개와돼지가 아니면 알거라고 본다. 


즉 현재 한국경제상황에서 모든 걸 다 퍼부어도 2.8%이상 성장하기 힘들다는 팩트, 그럼 어떤 일들이 벌어지나? 아주 간단한예로 유가가 한달단위로 평균 12-16% 가격변동은 흔한 팩트인데, 10%만 상승해도 한국경제성장율에 부담을 주는 건 약 0.6%란 팩트 (한은 2016년 자료), 그럼 한국내 물가상승율은 2%를 가볍게 초과하게 되는 데, 그렇게 되면 실질성장율 ( 실제로 기록한 성장율)은 잠재성장율 (2.6-2.8%)보다 확 줄어드는 약 2.1-2.3%를 기록하게 된다는 팩트. 


즉 실질성장율과 잠재성장율이 자꾸 벌어지는 GDP Gap이 심화되면서 점점 더 잠재성장율 ( 하나의 국가가 동원할수 있는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동원한 성장율)이 줄어드는 한마디로 파이조각이 자꾸 줄어드는 상황 = 경제펀더멘털이 붕괴가 되는 상황으로 가는 걸 의미하는 데, 다들 쉽게 알수 있듯이 지금 한국이 아주 최적의 GDP Gap의 예라는 것!  


밑의 트럼프대통령의 강력한 카리스마틱한 메시지처럼 미국이란 그 거대한 19조달러 GDP의 경제는 올해 4%란 경이적인 경제성장율을 기대할 정도로 Booming이지만, 1조5천억달러 GDP란 1/16밖에 안되는 소규모경제가 3%성장도 못하는 2.9%성장을 이제와서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질수 있다고 말하는 (정통성도 없는 쿠테타세력) 문재앙집단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나? ( 시중에 하는 말처럼 전두환정부는 체육관선거로 집권했어도 7년간 무려 10%가 넘는 경이적인 경제성장율을 달성했지, 그때는 성장하기 쉽고, 지금은 성장하기 어렵다고 궤변늘어놓는 좌빨쓰레기들너희가 80년대 집권했으면 경제가 년간 10%이상씩 성장했을 까?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봐:) 


더 쉽게 미국과 비교하면 인구 미국 3억4천만 VS 한국 5천2백만 : 신규일자리 미국 3백4십만개(2017년 2월 - 현재까지)VS 30만개 (하지만 공무원채용을 제외하면 22-23만개) 한국( 2017년 5월 부터 현재까지)라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면 얼마나 문재앙집단이 무능한 지 쉽게 알수 있다는 팩트:) 


인구는 약 1/6.5 신규 일자리창출은 무려 (약) 전체인구대비 1/7.3, 15-62세 근로가능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무려 미국이 10배이상의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하고 있다는 팩트:)  


근데 2018년 7월 신규취업자수가 단 5천명이란다, 이렇게 나가면 2018년 하반기 심지어 총 2-3만명대까지 일자리는 씨가 마를 수 있으며, 올해 2018년 전체 합쳐서 12-15만명대 (박근혜대통령 탄핵전 평균 32-37만명대) 대재앙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