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다수가 말하는 특슬람식 복지개돼지미래


인공지능이 인간을 먹여살리는 미래.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됨으로서 자칭 맑시즘충 쓰레기들이 말하는 인간노예가 완전히 탈자본하여 해방됨


그런데 오점으론 먹고사는걸 인공지능과 기계문명에 대체한거지 인간의 자유와 계급지랄 까진 해결해주질 못함


자본의 순환과 차이가 곧 새로운 운영을 만드는데


저꼴이 난다면 발전이 멈추는거 아닌가? 한정된 지구내에서 자원소비만 하자는 소린데



2.  자본주의 돼지들식 미래


 우주개척사업.  


한정된 지구자원에 비해 가공가능한 행성들은 끝도없이 많음


앞서말한 발전된 인공지능과 기계가 인간의 자유과 소비를 더많이 만족시킬려면  아주많은 방향이 필요함


민간 우주선만 나와도 지구에있는 전 인구가 다 구매한다고 해도 은하계 내를 채우지도 못함. 성간시대까지 본다면 이딴 몇십억 인구로는 어림도없음   자본순환이 더 크고 활발해짐

우주분야로 가기위해선 수많은 지식과 물자가 다양하게 필요해질테니 더많은 효율좋은 인공지능 더많은 기계들과 더많은 일자리가 생겨야됨,  양자넷 같은게 생긴다면 더더욱 방향이 큼



그런데 행성내에 찌들어 있는게 저런 모험을 하기보단 더 편함  인구야 줄면이면 되는거고 계속 한정된 자원만 효율좋게 소비하면서 놀고먹는 사회나 묻게하면 되니까





이처럼 두가지 보고있는데  어느쪽이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