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즈그들이 빨아댔던 "인터넷 대통령" 문휴지가 비례대표 순번 갖고 삥 뜯은거 재현하고 싶어함.

문휴지 그러다가 뱃지 날리고 간신히 집유로 빠져나왔는데.




그런데, 문휴지만 독창적으로 한건 아님.

애초에 비례대표가 옛날 방식으론 "전국구" 의원인데, 3김이 해먹던 시절에는 아예 대놓고 "전국구 특별헌금" 이라고 당시돈으로 수십억씩 뜯어갔음.  


진짜 비례대표 핥아대는 대깨문 새끼들은 21세기에 왜 20세기 엿같은 꼬라지를 보려고 환장을 하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