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그람시라고 있다 


이탈리아출신으로 곱추의 장애를 가진 역대 공산주의 혁명가중에서 가장 실천적인 방법론을 이끌어 낸 

가장 유명한 이론가중에서도 독보적이며 이탈리아의 명품같은 공산주의 명품이론가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독보적이면 지금도 문재앙집단이 안토니오 그람시의 기동전술(A War of Movement) based on ( 진지구축전술=A War of Position)을 그대로 따라할 정도란 팩트:) 


즉 그람시가 좌우를 막론하고 유명해진 이유는 헤게모니에 대한 명료하지만 관통하는 정의 떄문인데 

그람시는 'Hegemony' 헤게모니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사회구성원들의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 =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는 '자유'가 유일한 가치란 팩트:)

즉 개인의 자유말고는 다른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는 것! 

정말 무서운 말이며 헤게모니의 정의를 정말 정립한 말이란 팩트:) 


사회구성원들이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적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그 사회는 영속될 수가 없다는 게 

기동전술+ 진지전술= 그람시의 핵심적인 이론이다! 


사회주의혁명이 20세기이후 구소련을 비롯해서 많은 곳에서 100% 실패한 이유는 

바로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 헤게모니를 장악하지 못했기 떄문이였다는 게 지금 문재앙집단들의 

낡디 낡은 운동권의 자성이란 팩트:) 


그람시는 이런 말을 했다 레닌은 실패한 혁명가다. 당시 레닌은 제정러시아를 붕괴시키고 

엄청난 득세를 하던 때에 그런 말을 한 이유가 뭘까? 


A War of Position을 똑바로 하지 않고 농민을 이용한 A War of Movement을 먼저했기 때문이라고 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붕괴된 다고 했다. 90년대 구소련은 붕괴되었고, 이번 미중간의 무역협상에서 자주 사용하듯 중국역시 스스로 중국식 시장경제라고 하지 더 이상 사회주의 경제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다 즉 사회주의경제의 붕괴를 중국공산당 스스로도 인정을 한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시간나면 적겠지만) 이해찬세대네 전교조네 참교육이네 뭐네 해대면서 예) 루카치의 성에서의 해방을 부르짖는 단어만 청소년인권조례란 용어만 선점하고 실제로는 루카치의 무분별한 비윤리적인 성해방을 청소년들에게까지 주입= 인권= 성해방= 페미니즘 이런 식의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를 원하는 헤게모니의 전쟁이란 사실:)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는 자유가 유일하다는 팩트:) 

집단의 광기는 자유가 아니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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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개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가 집단광기를  민주주의라고 포장하는 사회주의를 이기는 건 당연한 거아냐:)  

밑의 저런 아이들 마저 이용하는 광주전남과 전라도의 집단 광기는 그냥 정신병동일 뿐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란 팩트:) 



광주의 현실을 봐라 저건 집단의 광기를 정당화하는 정신병일 뿐, 개개인의 자유가 아니란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