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에 3600억을 쥐어주고 


그 외에도 도시재생사업 광화문 지하상가 지하철 20호선 연장등 


박원순은 관심이 적은 시정을 통해 세도정치로 측근에게 사업을 퍼주어


지금 민주당의 막후로 불리우고있다 그가 하는 공공사업의 특징은 


직관적이지않으며 쓸모가 없다는것이다 


이런 세도정치를 두 눈으로 보면서도 권력분배라는 주술에 미혹되고 자빠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