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가다, 차라리 폭력이 어느정도 빈번한게 아예 비폭력을 지향하는 사회보단 낫다? 란 생각이 든다


쉽게말해 내 대가리가 깨질 수 있으니 서로에게 조심하는 것과, 아예 그럴 일 없으니 서로 좆같다 못해 음험한 짓거리를 하는거의 차이


게이들은 어떤게 있노?